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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응급 합동대응 센터 개소부터 인력난

윤영희 시의원, 기존인원 뺑뺑이로는 안 돼, 근본적인 처우개선 필요

기사입력 2022-09-21 17:41 수정 2022-09-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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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20일 제314회 보건복지위원회 임시회의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정신응급 합동대응 센터개소 준비 상태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특히 문제가 되는 정신전문요원을 시급히 충원할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올해 10월 중 서울경찰청과 함께 정신응급 합동대응 센터를 신설하여 정신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경찰관·119구급대원과 정신전문요원이 합동 출동하는 현장 대응팀을 주말을 포함하여 24시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영희 의원의 지적에 따르면 개소를 한 달도 앞두지 않은 현재 계획된 20명의 정신전문요원 중에서 단 3명만이 충원된 상태이고, 공고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지원자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민건강국장은 우선 기존 광역정신센터 정신보건요원을 교대로 활용하고, 추가 근무 수당을 지급하겠다.”라고 답했다.

 

윤영희 의원은 시민을 응급상황에서 구조해야 하는 센터의 인력 대책이 겨우 기존인원 뺑뺑이가 돼서는 안 되며, 서울시는 야간과 주말 3교대로 위급상황에 대처해야 하는 정신전문요원의 근본적인 처우개선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영희 의원은 서울시 정신응급 합동대응 센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개소하는 새로운 정신응급 대응 체계며, 기대되는 바가 매우 크다.”라며 빠르게 인력이 확충돼 서울시가 선도적인 정신응급대응체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소미 기자 (jsm26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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