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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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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단계별 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설날 연휴 기간 ‘기동 청소반’ 운영으로 신속한 수거 및 무단투기 방지

기사입력 2022-0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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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와 무단투기 단속을 통해 도민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설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적으로 설 연휴 전까지 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체된 폐기물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하며, 폐기물 발생과 자원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명절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행위도 함께 지도·점검한다.

 

연휴 중에는 시·군별 폐기물 처리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폐기물 처리관련 투기신고 등 민원에 신속대처와 함께 상습투기 지역 등에 대한 수거활동을 강화하여 생활폐기물 관련 도민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설날 연휴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 폐기물의 배출량 증가에 대비하여 수거함을 확대 비치하고 배출된 음식물폐기물로 인한 악취예방을 위해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한 수거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생활주변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 “도민들께서도 쾌적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폐기물 무단투기 행위 자제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으로 쓰레기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과대포장 된 선물보다는 포장은 간소하고 실속있는 선물을 구매하는 등 합리적인 선택으로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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