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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0-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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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롯데칠성음료(주), 18개 버스정류장 꽃나무 가득 '녹색쉼터' 변신

합정~아현역 양화신촌로 중앙버스정류장에 5~6월까지 조성… 총 5억 투입

기사입력 2020-0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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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롯데칠성음료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바꾸는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 꽃으로 피다캠페인 시즌2와 연계한 롯데칠성음료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로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삭막한 도로경관에 노출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장소는 합정부터 홍대입구, 신촌을 지나 아현역까지 이어지는 양화신촌로(양화대교 북단~아현역 6.2km) 중앙버스정류장 18개소로 버스정류장 지붕과 벽면, 주변 펜스 곳곳에 상록기린초, 수호초와 같이 사계절 내내 잘 자라는 식물을 수직정원 형태로 녹화한다.

 

이로써 삭막한 도로 위 버스정류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인근 대학생직장인들에겐 잠시나마 휴식을 제공하는 꽃나무 가득한 녹색쉼터로 변신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업 기획, 실행 및 유지관리 사업홍보 및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개선 효과 증진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서울시는 사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관계기관 협의, 제반사항에 대한 행정업무 지원과 녹화시설물을 유지관리를 하며, 롯데칠성음료는 사업 기획, 실행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또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하고, 설계, 공사 추진 관련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게 된다.

 

서울시와 롯데칠성음료는 양화신촌로 중앙버스정류장에 녹색쉼터를 시범 조성한 후 사업효과, 시민 호응도 등을 분석해 향후 12개 중앙버스 전용차로에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인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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