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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부위원장, 제 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참석

시민과 함께 나무 1만여 그루와 꽃 1만본 심어

기사입력 2019-04-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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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식목일을 닷새 앞둔 331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74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더불어 민주당 황희 국회의원과 서노원 양천구 부구청장, 문영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푸른도시국 최윤종 국장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유정희 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서울시는 녹지 확충을 위해 산림에서 하천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지만 아직도 녹지공간이 많이 부족하다그런 의미에서 이번 제 74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유 의원은 최근 도시지역은 열섬화현상, 미세먼지 등의 환경문제에 당면해 있다특히 우리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꾸준히 나무를 심어 녹지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히며 나무 심기 중요성을 강조했다.

▲ 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유정희 부위원장

 

유 의원은 시민들과 함께 무료로 제공된 나무를 심으며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서 심는 한 그루 한그루의 나무가 시민들에게는 맑은 공기와 건강을 선물하고, 후손들에게는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 74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학생, 시민단체, 공무원 등에게는 블루베리 나무 1,000주가 무료로 제공되었다. 또한 안양천 환경에 맞는 느릅나무, 버드나무 등 160그루의 키 큰 나무와 조팝나무 등 1만 그루의 키 작은 나무, 비올라·스토크와 같은 봄꽃 1만본 역시 시민들의 손에 의해 직접 심어졌다.

 

서울특별시와 양천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는 제 74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꽃과 나무심기 활동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도시의 경관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 서울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실제로 산림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 1그루를 심을 때마다 연간 미세먼지 35.7g을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정인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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