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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에너지 10% 이상 절약 에코마일리지단체에 최대 1천만원

시 “지난해 8만 단체회원 줄인 에너지 26만TOE, 당진화력발전소 연간 발전량 1/3 대체효과”

기사입력 2021-11-17 오후 4:40: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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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을 맞아‘2022년 동절기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 에너지절약 경진대회를 오는 121일부터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서울시 소재 법인, 개인사업자, 단체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규모에 따라 최대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4개월간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우수 실천사례를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서울시 소재 법인, 개인사업자, 단체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공공기관 및 2000TOE 이상의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은 제외된다.

 

특히 코로나19로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너지 사용 규모 10TOE 미만)의 경우 온실가스 감축률로만 평가한다. 정상영업 여부 등 확인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회원정보에 전기 고지서를 등록한 회원에 한해 온실가스 감축률이 10% 이상인 경우 5만 마일리지(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를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까지 단체회원으로 가입하고 전기를 포함해 상수도, 도시가스 고객번호 중 2개 이상 등록하면 된다.

 

시상은 단체회원 유형, 규모별로 나누어 평가 후 에너지 사용 규모별로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15~45곳 내외로 선정한다. 시상 금액은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받은 인센티브는 80% 이상을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업비로 다시 투자해야 하고, 20%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할 수도 있다.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지난해 84000개소의 에코마일리지 단체회원이 줄인 에너지가 화력발전소 1기가 4개월간 생산하는 양에 달했다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를 줄이는에너지게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pium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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