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역환경

대구시, 건강도 지키고 탄소도 줄이는‘난방 2℃줄이기’실천해요

‘탄소 줄이기 1110’ 세 번째 생활수칙 동절기 에너지 절약 제안

기사입력 2021-11-04 오후 5:38:0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탄소 줄이기 1110’은 한사람이 탄소 1톤을 줄이는 10가지 행동으로 대구시가 지난 9월부터 매월 테마를 정해 홍보하는 시민 실천활동이다.

정부에서 권장하는 실내 적정온도는 여름철은 2628, 겨울철은 1820이다

 

한 가구가 겨울철에 난방온도를 2낮추고, 여름철 냉방온도를 2높인다면 연간 약 12.4kwh 전기와 31.9도시가스를 절약 할 수 있다.

 

이는 온실가스 75.1kg에 해당하는 감축량으로 대구시 전 가구가 이만큼을 감축할 경우 연간 8만톤 정도의 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달성하게 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9백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같다.

 

겨울철 높은 실내온도 유지로 실내외 온도차이가 커지면 우리 몸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증가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동절기에 난방온도를 낮추면서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실내에서 내복입기 가벼운 겉옷 입기 수면양말 신기를 실천하고, 실내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창문이나 문에 문풍지와 틈막이를 사용 창문에 에어캡이나 단열 필름지를 붙이면 된다.

 

이 밖에도 10시간 이내 외출 시 보일러 외출모드 설정 안쓰는 방 보일러 밸브 잠그기 가스보일러 난방수 교체 등의 방법이 있다.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대구시 각 가정마다 난방온도를 2낮추면 5천대의 휘발유차를  전기차로 대체하는 온실가스 감축효과가있다,“에너지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난방온도 2낮추고, 냉방온도 2높이고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piumday@nate.com)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