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역환경

경상남도, 추석 연휴 '먹는물 공급 특별대책' 시행

추석 연휴 급수사고 발생 대비 시·군 상수도시설 자체 점검 실시

기사입력 2021-09-15 오후 4:19:5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추석 연휴 '먹는물 공급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추석 연휴 전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9.1.~9.10.)을 통하여 미흡한 시설에 대해 추석 연휴 전 정비 및 개량을 완료하였으며, 기동수리장비 및 수도계량기 등 주요 기자재를 확보하여 급수사고 발생 시 부품 수급 등에 소요되는 복구 시간을 최소화 한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인 18일부터는 도와 시·군에 상수도 급수대책 상황실 및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사고 발생 시 긴급 복구로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추석 연휴기간(918~ 22) 도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수장 등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으며, 급수사고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상황근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면서 급수사고 발생 시 도민들의 신속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각 시·군 상수도부서 또는 당직실로 신속히 신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은 기자 (piumday@nate.com)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