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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속도’

8일 천안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연말까지 총 10개소 구축 기대

기사입력 2021-09-08 오후 5:3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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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수소연료전지차의 대중화를 위해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도는 8일 천안시 불당동 20-1 천안시청 앞 주차장에서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고, 도내 7번째 수소충전소천안시 수소충전소(천안시청)’가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수소충전소는 국비 42억 원, 도비 126000만 원, 시비 54000만 원 등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구축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운영한다.

 

이로써 도내에는 내포신도시 아산 초사 아산 인주 서산 음암 당진 송산 당진 정미 천안시청까지 수소충전소 총 7개소가 구축됐다.

 

현재 도내 구축 중인 수소충전소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상행 입장휴게소(천안)와 하행 망향휴게소(천안)는 이달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상행 대천휴게소(보령) 수소충전소가 11월 중 준공을 목표로 구축 및 상업 운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 연말까지 관 운영 5개소와 민간 운영 5개소 등 총 10개소의 수소충전소가 도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 전체 22개소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33개소 구축을 목표로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수소연료전지차 보급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가 필수적이라며민간 및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협력해 수소차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8월 말 기준 수소연료전지 승용차 675, 버스 15대 등 총 690대가 운행 중이며, 연말까지 승용차 755, 버스 22대 등 777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pium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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