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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발생·공유지 방치 폐슬레이트 처리

9월 2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으로 방문하여 신청하세요!

기사입력 2021-09-07 오후 4:20: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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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거나 공유지에 방치되어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폐슬레이트를 수거·처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폐슬레이트 처리를 원하는 시민은 924일까지 폐슬레이트를 보관하고 있는 소재지 읍면동에 발생원인, 발생량(kg), 보관상태를 기재한 조사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한다.

 

포장은 부스러지거나 날리지 않도록 폴리에틸렌 또는 유사한 재질로 꼼꼼하게 한 뒤 보관해야 한다.

 

이후 10월 중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지정폐기물 처리업자가 폐슬레이트를 수거하고 처리하게 된다.

 

폐슬레이트(폐석면)폐기물관리법에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해로운 폐기물인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있으며, 흡입할 경우 폐암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소량의 폐슬레이트라도 방치되어 주민 건강에 위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2020, 태풍피해로 발생한 폐슬레이트 4톤을 적정하게 처리한 바 있다.

 

폐슬레이트는 발암물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전문폐기물수거업체에서 수거를 진행해야하며 폐기물처리시 지역노동청에 허가를 받아야한다.

 

이지은 기자 (piumda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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