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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과 시민의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

김천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한국판 뉴딜 선도

기사입력 2021-07-15 오후 2:29: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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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미세먼지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여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공기의 질은 시민의 건강과 바로 직결된다. 김천시는 이에 이 가진 강력한 미세먼지 차단효과를 위해 도심을 끼고 있는 주변을 도시숲을 조성하여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홍가시, 애기동백 등 상록활엽수와 함께 산책로 및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으로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였다. 이제 이곳은 미세먼지 눈총을 받던 산업단지에서 시민들의 힐링스팟으로 바뀌었다.

 

 

초미세먼지가 나무의 줄기와 잎에 흡착·흡수되거나 숲의 바닥으로 침강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이렇듯 숲은 미세먼지, 매연,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한꺼번에 해결해준다.

 

국림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1그루당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며, 1ha의 숲은 대기 중 미세먼지 등 연간 168kg의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도시 숲은 한여름 평균기온을 3~7도 낮추고, 습도를 9~23% 올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제 산업단지 지역을 산책하거나 차를 타고 드라이버 할 때에도 창문을 활짝 열고 좋은 경치를 보고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 이제 피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근로자도 일반시민도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 되었다.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그린뉴딜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김천시도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그린뉴딜정책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미세먼지 차단숲조성으로 김천시는 경제의 성장과 함께 시민의 건강도 잘 챙기는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있다.

 

 

척박한 땅에도 굴하지 않고 돋아나는 연두빛 새싹처럼 미세먼지 숲을 조성함으로써 산업화된 도시 한 가운데에서도 늘 우리에게 베풀어 주는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녹색환경시민신문 (grsj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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