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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여수산단 등 ‘악취 조사’ 실시

총 16개 지점…올해 악취배출사업장 영향 조사 추가

기사입력 2020-05-06 오후 4:17: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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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6일부터 전남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올해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악취실태조사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관리지역의 악취발생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관리여부를 확인하고, 악취 발생의 주 원인물질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악취실태조사 대상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여수국가산단과 삼일자원비축산단, 지난 2013년 지정된 여수화양농공단지 등 총 3개 산단이다.

 

조사지점은 여수국가산단과 삼일자원비축산단 10개 지점, 화양농공단지 6개 지점 등 총 16개 지점을 선정했으며,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분기별 1회 실시하던 대기질 조사를 올해부터 상·하반기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더욱 세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배출사업장으로 인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도 새롭게 추가했다. 악취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20여개를 대상으로 연 1회 배출구와 부지경계의 복합악취, 22개 지정악취물질을 채취해 분석에 들어간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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