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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기술지도 추진

도, 소규모·영세 중소기업 600개소 대상 환경관리능력 강화

기사입력 2020-03-19 오후 3:45: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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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8일 도내 영세 배출사업장 대상 환경보전 기술지도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기술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운영 능력 향상 및 운영 방식 개선을 유도하고, 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 지도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 기술·행정 실무 교육 및 우수기술 사례 전파 국제 환경 기술 전시회 참관 우수업체 견학 등이다.

 

사업 대상은 도내에서 운영 중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영세 중소기업 600개소이며, 도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도비 45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술지도를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 행위를 방지하고, 기업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 역할을 하며,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회와 동기를 부여해 도내 환경을 보전하기 위함이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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