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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안전사고 예방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하고자

기사입력 2020-03-13 오후 4:4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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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39()부터 327()까지 유치원, 학교 등 관내 60개소 교육기관 주변의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 주변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간판, 현수막, 벽보 등 불량 · 불법 광고물 19,000여 건을 정비했으며, 350여 건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실시하는 등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위해 요인 제거하였다.

 

종로구는 합동정비반을 구성해 유치원, ··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 총 60개소 주변 통학로를 매일 순찰 · 단속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차량통행이 많은 사고우려지역,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을 중점 단속한다.

 

아울러 안전상태가 불량하고 노후한 불법 간판은 광고주에게 보강 또는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자진정비 명령, 계고,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실시해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지역 내 불법 현수막과 벽보, 이동식 불법광고물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은 즉시 정비하고, 음란·퇴폐·선정적 내용의 청소년 유해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하고,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한다.

▲ 지난 해 9월 서울예고 주변 불법 현수막 제거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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