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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염리3구역 재개발 마포프레스티자이 현장취재

시공사인 GS건설 기본적인 규칙 지키지지 않은체 공사 강행, 대기환경보전법 저촉

기사입력 2020-01-22 오전 11:2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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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추가적으로 나오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와의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마용성으로 불리우는 마포구에는 종로와 서울역 시내중심 접근성이 높아, 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촌그랑자이가 2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2014년 준공된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근5년만에 약10억의 가격이 오르면서 아현동 아파트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착공한 아현2구역 재개발현장은 서울시와 마포구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으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포구 염리동 507번지에 위치한 염리3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사인 GS건설이 건설 중인 마포프레스티자이는 20213월 준공을 앞두고 약78%의 공정율로 후반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마포프레스티자이 전경

 

공사현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밖으로 나오는 게이트에 위치하고 있는 세륜기는 작동이 멈춰있었다. 현장사무실로 이동하는 동안 공사현장을 둘러보자 현장내부에 비산먼지들이 깔려있었다.

 

멈춰있는 세륜기, 담당자는 당일 잠시 멈췄다고했느나, 물이 마른것으로 보아 2일이상

가동중지된것으로 보인다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44, 시행규칙 57조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시행규칙 별표 13. 5건설업 기준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여야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현장사무실에 들러 담당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담당자는 날씨가 추워서 세륜기를 사용할 수 없었고 내부 살수차가 있지만, 현장내부 도로와 외부도로가 얼게 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부득이하게 작동을 하지 않았다며 동절기 공사 시 애로사항이 많다고 답변했다.

 

세륜기로 진입하는 레미콘

 

세륜을 하지않은체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레미콘차량

 

주 출입문밖으로 미세먼지들이 가득쌓여있고, 인접도로에 유입되어 있다

 

현장에서 밖으로 나오는 중 레미콘이 세륜도하지 않고 세륜기를 지나 유유히 도로로 진입하였다.  

 

GS건설은 국내 3위안에 드는 시공사이다. 2019년에는 아파트브랜드 인지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재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공사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규칙들을 등외 시 하고 공사를 하고 있다.

 

한정석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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