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역환경

영등포구, 미세먼지 잡는다 … 차량 배출가스 단속

미세먼지 시즌제 연계…동절기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 실시

기사입력 2020-01-15 오후 5:05:1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서울시 미세먼지 시즌제(’19.12~’20.3)와 연계해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는 동절기 기간,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를 위해 영등포구는 지난 11일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됨과 더불어 동절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중 하나인 자동차 배출가스 줄이기 대책을 실시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마다 매연 단속용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배출가스 수시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 차량은 정비점검 조치를 받아 관내 차량통행 혼잡지역 및 매연과다 발생차량 통행 지역에서 자동차 공회전 제한과 배출가스 수시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집중단속 지역은 구로 진입하는 경계도로인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영등포로터리 대방역 사거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사거리 등 4곳이다.

 

운전자가 5분 이상 공회전하다 현장 적발될 경우 먼저 공회전 중지 경고를 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 처분 등 조치하게 된다. 기온이 영하인 경우 긴급차청소차냉장차 등 동력공급용 공회전은 제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시민단체와 함께 관내 시장주차장 주변 등 공회전 발생 다발구역을 대상으로 21조 순찰반을 편성,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위한 정기순찰 및 수시단속도 강화한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