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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설 성수품'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 만나요

1. 14.(화)∼15.(수) 서대문구청 광장서 2020 설맞이 직거래장터

기사입력 2020-01-02 오후 5:19: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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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114일 화요일과 1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2020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는 설을 앞두고 220여 품목의 농축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530% 저렴하게 판매하여 참여업체가 이웃돕기를 위해 판매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아산, 영동, 완주, 장흥, 제주를 포함해 춘천, 속초, 홍천, 태안, 서천, 하동, 강진, 완도 등 전국 26개 시, 군에서 60여 개 단체가 참여한다.

 

따라서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산지 특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해 저렴하고 신선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장흥 한우, 제주 한라봉, 완도 김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해조류, 나물, 과일, 쌀을 비롯해 김치, 젓갈, 생선, 송편, 한과, 견과류 등으로 다양해 각종 설맞이 물품들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알차게 장만할 수 있다.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주민은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어민과 축산농가는 지역특산품을 알리며 판로를 확대하는 도농상생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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