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역환경

주민 손으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녹색 숲 만들어요!

수목식재로 차음효과·미세먼지저감·녹색심터 제공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19-12-03 오후 5:35: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전주시는 3일 완산구 이바디공원에서 효자4동 주민과 꼬마코끼리가는길 유치원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만그루 정원도시 수목 식재 행사를 가졌다.

 

이는 전주시의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의 손길로 전주를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로 만든다는 전주시의 정책 중 하나이다.

 

시는 이번 식재에서 대상지 내 고사한 수목을 보완식재함으로써 녹지기능을 복원, 주변 차음효과와 미세먼지 완화, 녹색쉼터 제공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수목 식재 행사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 일환인 소규모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저감 녹음제공 사업으로, 도심 내 유휴부지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공원 인근 주민들에게 사계절 볼거리와 녹음·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유치원생 등 주민들과 함께 황금사철 1000매자나무 1000병꽃나무 1000산수국 1000소나무 20스트로브잣나무 7산수유 12청단풍 15주 등 관목 4000주와 교목 60주를 식재했다.

 

시는 향후에도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만들고 가꾸는 어울림정원조성 시민들의 참여로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채우는 시민헌수운동녹색숲 조성사업등을 꾸준히 전개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주민 손으로 천만그루 정원도시 녹색 숲 만들어요! (행사사진)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