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생활환경

서울시, 1석5조‘온맵시’캠페인 오는 21~23일 나눔바자회

추위 이기고, 난방비 아끼고, 건강 지키고, 온실가스 줄이고 기부도 하는 ‘1석 5조’ 효과

기사입력 2019-11-20 오후 5:24:5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다가온(多家溫) 서울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환경 민관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내복 등을 착용한 따뜻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공동주최로 2015년부터 해마다 ()맵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온()맵시로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난방비도 아끼고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다가온(多家溫) ()맵시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맵시’ 7대 행동수칙

겨울철 필수품 내복을 챙겨 입으세요

조끼와 카디건으로 패션과 보온,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따뜻한 재킷과 점퍼로 난방비 걱정을 더세요

스카프와 목도리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세요

장갑, 부츠로 손발에도 다양한 온맵시를 연출하세요

신사는 긴 양말, 숙녀는 두꺼운 검정스타킹을 신어보세요

겨울철 외출은 따뜻한 모자, 귀마개와 함께 하세요

 

()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해 건강과 패션을 모두 고려한 옷차림이다. 간단한 습관 변화로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이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는 온()맵시, 다가온(多家溫) 서울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시민참여 기부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디즈니 의류, 프로스펙스, 글로벌 SPA 스파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내복, 방한용품, 겨울용 잡화 등을 최대 정가대비 20%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1121() 12:20 행사장에서 나눔바자회에 참여한 업체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기부 전달식도 개최된다.

 

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에서는 내복, 방한용품, 겨울 잡화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번 나눔바자회에서는 지난 8~910개 자치구에서 진행한 온실가스 감축, 시민이 답하다!릴레이 워크숍과 10월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토론했던 온실가스 배출 관련 전기요금, 에너지다소비건물, 교통 부문 쟁점에 대한 스티커 투표, 행사 스케치 영상 상영,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의견을 듣는 온실가스 감축 주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