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환경뉴스

전남 친환경유기농식품 발전 전문가 머리 맞대

22일 국제농업박람회장서 산학연관 ‘전남 바이오 푸드 포럼’

기사입력 2019-10-23 오후 5:37:0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친환경 농업의 1번지 전남에서 유기농 식품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2019 전남 바이오 푸드 포럼이 열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유기농식품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는 22일 국제농업박람회 행사장에서 식품 관련 학계, 연구기관, 제조업체,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농 식품의 전망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농업기술원, ()남도푸드포럼,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남의 친환경 농수산물이 단순한 생산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발돋움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유기농 소재활용 천연 향료 개발, 식품기능학적 관점에서 유기농산물의 특성, 친환경유기식품가공 유통 산업화 사례 등 식품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먼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실현할 6대 프로젝트 가운데 블루 바이오’, ‘블루 농수산이 포함돼 있다친환경농수산 자원을 바탕으로 전남 바이오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1부 행사에서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농업과 전남 농식품 유통산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유기농축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충과 수출시장 개척 등 식품 기업의 매출을 올리는 전남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김상효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유기농식품의 소비 트렌드와 식품산업의 시사점주제발표를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환경식품 수요가 늘면서 유기농식품에 대한 가격을 추가로 지불할 의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유기농식품 시장은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