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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늘린다!

전주시,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11~4월) 대비해 미세먼지 걱정 없는 실내놀이공간조성 ‘만전’

기사입력 2019-10-17 오후 5:21: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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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피해예방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사업 등(5000여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과 연계한 미세먼지파수꾼 양성교육 및 포럼 개최 IoT(사물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도로 분진흡입차 도입·운영(2)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는 다가오는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11~4)에 대비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단기적으로 기존 시 소유시설을 활용해 어린이 실내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아동친화시설을 신규 조성하는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팔복예술공장 2단계 예술놀이터, 개방형 창의도서관, 공공형 실내놀이터 등 현재 시에서 신규조성 중인 아동친화시설을 활용해 어린이 실내놀이 공간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현재 유료로 운영되는 체육시설(수영장, 빙상스케이트장, 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 자연생태관,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공공시설의 이용료 감면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어린이들의 실내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이들 어린이 실내놀이공간에 공기청정기를 확대 배치하는 등 실내놀이공간의 공기질 개선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미세먼지 문제가 해소되기까지는 상당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피해예방 중요하며, 어린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놀이 공간 조성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중심의 건강보호 및 피해예방을 도모하고 있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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