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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걷기 축제 '트레일 페스타', 가을 속으로 함께 걸어요

▲희망선(desire line)과 함께 걷기 ▲영화 '와일드' 상영 ▲에코티어링 서대문 챌리지 대회 ▲희망선 활동 사진전과 트레일 관련 도서 전시 열려

기사입력 2019-10-08 오후 5:37: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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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서대문 걷기 축제인 트레일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트레일(trail)은 오솔길, 희망선(desire line)은 주민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찾아 만든 보행로를 뜻한다.

 

이 행사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올해 4월부터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 활용 지역서비스사업으로 진행한 트레일 기반 희망선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트레일 페스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서대문50플러스센터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걷기는 코스별로 20, 영화 상영은 50, 에코티어링 챌린지는 10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트레일 페스타21일부터 24일까지는 서대문구 내 곳곳의 트레일 코스에서 희망선과 함께 걷기’ 7개 프로그램이 25일 저녁 7시에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미국 서부 종단을 다룬 영화 와일드무료 상영회가 26일 오후 15시에는 홍제천 길에서 서대문 에코티어링 챌린지 대회가 열린다.

 

에코티어링 서대문 챌린지 대회는 초등부(어린이 포함 2인 이상 가족), 청년부(50세 미만 23), 장년부(50세 이상 23)로 나뉘어 진행된다. 15개 팀을 시상하며 완주하는 팀에게는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 밖에 이번 축제에서는 희망선 활동 사진전트레일 관련 도서 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다.

 

21일부터 진행되는 걷기 프로그램은 솜다리, 금강초롱, 얼레지, 노루귀A, 노루귀B, 보보, 산보 등 7개로 12회씩 진행된다. 길이는 최단 코스가 5.2km에서 최장 코스가 8.1km. 걷기 소요시간은 모두 3시간 안팎이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걷기 관련 활동 경력을 지닌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 인력 12명을 희망선 활동가로 뽑아 올해 5월부터 주 1~2회씩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희망선 활동가들은 서대문구와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걷기 좋은 코스를 개발하고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걷기 활동을 이끌며 건강관리를 도왔다. 이들 활동가와 수강자들은 이번 트레일 페스타걷기 프로그램에 안내자로 함께 참여한다.

 

문의 : 서대문50플러스센터 (02-394-5060)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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