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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도시재생 주민공모 통해 골목길 비우기 사업 결실

독립문로12길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해 골목 환경 개선

기사입력 2019-10-07 오후 4:03: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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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는 천연충현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최근 주민 주도로 일명 골목비우기사업이 진행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비우기사업에 이어 이달 26일에는 같은 골목 자투리 공간에 화분과 미니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2019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서 선정된 골목 지킴이팀은 보조금 지원을 받아 올해 5월부터 커뮤니티 활성화와 골목 비우기, 세우기, 밝히기, 모이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달 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독립문로 12길에 적치돼 있는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 20여 명이 3톤가량을 치워 쾌적한 골목환경을 조성했다.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골목환경 개선을 체감하고 주민 스스로 골목환경을 가꾸고 개선해나가는 문화가 확산되는 발판이 될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천연충현도시재생사업 구역 내 ‘우리 동네 골목 비우기’ 사업 모습

 

문의 : 서대문구청 도시재생과(02-3140-8337)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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