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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친환경농업, 유기농품목 다양화 집중

관계기관 협의회 열어 과수채소 등 인증 확대위해 우수 사례 공유

기사입력 2019-10-01 오후 5:35: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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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유기농 중심의 품목다양화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지난 27일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설정한 유기농 인증과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시책에 대한 추진 상황 및 우수 사례 발표 등 정보를 교류했다.

 

 

이를 통해 도는 유기농산물 인증 확대로 친환경 과수·채소 등 품목을 다양하게 변화하여 소비 수요를 창출하고, 친환경농산물 공급과 실천농가의 안정적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9월 중순 현재까지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41989ha.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1ha가 늘어난 규모로, 전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76594)54.8%를 차지하고 있다. 유기농산물 인증 면적은 12986ha로 지난해보다 3755ha 늘어 전국의 48.9%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올해 30억 원의 예산을 신규로 확보했으며, 과수·채소 분야 전문단지 6개소를 선정하고, 친환경 과수의 품질 향상을 위해 비가림 하우스 시설에 7억 원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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