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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환경관리사업소,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단속 실시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살수․세륜․세차시설, 방진망 및 덮개시설 설치 여부 점검

기사입력 2019-09-27 오후 4:5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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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성남, 안양, 과천, 군포, 의왕지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가을철을 맞아 비산먼지 발생이 많은 대규모 택지지구 및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장과 비산먼지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개별 신축공사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원을 사전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공무원, 명예환경감시원 등과 함께 2개조의 단속반을 편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 살수 및 세륜·세차시설 정상가동 여부 방진망, 덮개시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위반행위를 저지른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인터넷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한편 중대환경사범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하는 등 엄중 대처할 방침이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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