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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의원, “공무직 조례 제정 감사패 수상”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 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 받아

강 의원,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으로서 전국 최초 공무직 조례 제정

기사입력 2019-09-18 오후 5:34: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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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무직지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제정을 위해 앞장섬과 동시에 전국 공무직 노동자의 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는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서공노)이 공무직의 과도한 특혜라는 의견으로 조례제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등 민생위와 갈등이 있었고, 서울시청 앞 천막농성을 이어가며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었다.

 

하지만서울특별시 공무직 채용 및 복무 등에 관한 조례12명의 민생실천위원회 위원과 33명의 찬성의원이 함께 발의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6, 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에 강동길 의원은 합의할 수 없을 것 같던 첨예한 갈등과 반목을 소통과 협의로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함께 지혜를 모아준 동료 의원들과 서공노, 전공노, 서울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강동길 의원, “공무직 조례 제정 감사패 수상”

 

이 날 감사패 수여대상에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 봉양순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 이하 민생위 위원 등 15명이 선정되어 공공운수노조 지부장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강 의원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공무직 조례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의 삶을 응원하는 민생정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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