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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유아시설 키즈존 관리부실 심각하다

오랜시간동안 방치되어 본연의 기능 상실

기사입력 2019-07-22 오후 4:28: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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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철 앞두고,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고자하는 여행객과 한국방문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들로 인천공항은 오늘도 북적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기존의 혼잡했던 여객터미널의 기능을 두 곳으로 나누어 2018118일에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했다.

 

인공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동편에는 각 항공사의 라운지, 마사지부스, 샤워부스 등 편의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인 키즈존이 위치해 있다.

 

 

키즈존에는 어린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매트와 충격방지 테이프 등의 안전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체 방치되어 있었다.

 

 

들어서는 입구에 신발을 벗으라는 안내 문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 보니, 매트는 오래되어 외피가 들떠 있었고, 오염이 되어있었다. 또한 충격방지 테이프는 떨어진 체 뒹굴고 있었다.

 

 

 

문틀 창에는 누군가 먹다버린 음료수 캔이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었고, 계단으로 만들어진 매트도 관리되지 않아, 발이 미끄러워 낙상사고가 일어날 수 도 있는 환경이었다. 또한 의자의 페인트칠은 벗겨져 있었다.

 

 

 

 

 

 

 

인천공항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국제공항으로 대한민국의 자랑 중 하나이다.

 

각종 편의시설과 스마트로 인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설에 대한 관리부실에 대해 부끄러움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관련 조치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한정석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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