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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영양사 배치 환영”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곳에 각각 1명의 영양사 배치 확정

기사입력 2019-02-22 오후 3:32: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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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3선거구)이 서울시교육청에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다가오는 3월부터 현재 전담 영양사가 없는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서울효정학교, 수도사랑의학교, 누리학교, 광성하늘빛학교)에는 급식 업무를 전담하는 영양사가 배치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 의원은 지난해 11월에 치러진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서울 관내 특수학교 30곳 중 유아특수학교 4(13.3%)에만 영양사 및 영양교사가 배치되지 않았음을 지적한 후, 해당 학교들에 대해 영양사 등 급식전문인력을 서둘러 배치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최선 의원은 그동안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 4곳은 영양사가 부재하여 급식 분야에 전문성이 없는 보건교사가 급식업무를 담당하는 등 상시 민원과 불신을 유발한 바 있다.”,“교직원들 입장에서도 본래의 고유 업무가 있는 직원들이 급식 업무를 추가적으로 도맡음에 따라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 관내 유아특수학교인 서울효정학교, 수도사랑의학교, 누리학교, 광성하늘빛학교는 급식대상자가 50(학생 30명 내외, 교직원 포함)을 초과함에도 현재 영양사가 배치돼 있지 않으므로 이들 4곳에 대해서도 서둘러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주장이다.

 

현행 식품위생법 제52조는 집단급식소의 운영자는 영양사를 두도록 하고 있고, 2조는 집단급식소를 영리목적으로 하지 않으면서 특정 다수인에게 계속해 음식물을 공급하는 급식시설로 정하고 있다. 동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하면 1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는 집단급식소에 해당한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최 의원의 지적을 수용하여 내부 검토 끝에 영양()사가 미배치된 유아특수학교 4교에 대해 31일부로 각각 1명의 영양사를 배치하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인혜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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