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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무더위쉼터… 무료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영등포공원, 문래(목화마을마당), 신길광장, 원지어린이공원, 신우어린이공원

기사입력 2017-06-26 오후 5:3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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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자녀들과 함께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비싼 워터파크나 먼 해수욕장에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으로 가보자.

 

 

영등포구는 지역 내 공원과 광장에 조성된 5곳의 물놀이장이 71일 동시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영등포공원(영등포동) 목화마을마당(문래동) 신길광장(신길5) 원지어린이공원(대림3) 신우어린이공원(대림3)에서 만날 수 있다. 규모는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이 400로 가장 크다.

 

 

각 물놀이장 별로 조합놀이대, 코끼리물총, 야자수버킷, 워터터널과 같은 물놀이시설과 캐노피천막, 탈의실용 몽골텐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탄성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여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매일 물을 교체하고 있다.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핫플레이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기간은 71일부터 831일까지고, 방학기간(7.22~8.23) 중에는 매일 오전 10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방학전후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에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비가 오거나 긴급한 에너지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거나 시간을 조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연말 영등포공원 물놀이장에 유모차 등이 진입할 수 있도록 계단을 없애고 경사데크를 설치하고, 노후 의자 교체 및 많은 주민들로 인해 훼손되는 잔디밭 보호를 위해 잔디보호매트도 설치했다.

 

또 모든 물놀이장에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몽골텐트를 설치하고 문래목화마을마당에는 이동식 화장실도 준비하는 등 주민 편의증진을 위한 시설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폭염 속 더위를 피할 곳이 적은 도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우리동네 물놀이장을 통해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푸른도시과(02-2670-3757)

한정석 기자 (greeneco903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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