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역환경

‘생생 오감체험, 어린이날 자연생태관에서 만나요!’

- 전주자연생태관, 5일 어린이날 맞아 재미와 다양한 생태체험이 있는 특별행사 운영

기사입력 2017-05-02 오후 4:20:0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전주자연생태관에서는 오는 595회 어린이 날을 맞아 생태도시 전주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연생태관은 사진전시와 곤충·파충류 오감 생생체험, 실개천 물고기 놀이, 반딧불이·닥터피쉬 체험, 애니메이션 영화상영 등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자연생태관내 1층에서는 장수풍뎅이와 대형육지거북, 대형달팽이 등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만져도 볼 수 있는 오감 생생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수조에 손을 넣으면 각질을 제거해주는 닥터피쉬 체험 등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생태관 2층에서는 전주천에도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을 사진으로 볼 수 있으며, 반딧불이 정원에서는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놀이체험으로는 사슴벌레와 호랑나비 등이 새겨진 스탬프 찍기, 수달과 반딧불이, 쉬리, 청개구리 색칠놀이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날 자연생태관 야외에서는 실개천에서 물고기(미꾸라지) 놀이가 진행되고, 야생화 학습장에서는 할미꽃과 하늘매발톱꽃 등 50여종의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 토끼 사육장에서는 토끼 관찰과 먹이주기 등 재미있는 체험놀이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이날 자연생태관 2층 영상실에서는 가족이 다같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2((sing), 모아나)이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상영될 예정이다.

 

전주자연생태관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생태체험 행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라며행사당일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석 기자 (greeneco9035@daum.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문재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