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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커튼 달았더니 실내온 ‘뚝’, 에너지 절감은 ‘쑥’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천안축구센터 녹색식물 커튼 조성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6-08-31 오후 4:16: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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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4월부터 천안축구센터 본관 후면에 녹색커튼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건물 외부에 넝쿨식물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건물 내부에 들어오는 외부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실내 온도를 2~3도 낮춰 냉방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천안축구센터는 연중 관리가 용이하고 열매수확이 가능한 여주와 수세미로 지난해 1000에 이어 올해 300를 추가로 조성하여 고객들에게 휴식공간과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녹색커튼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천안시로부터 녹색커튼 조성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규 이사장은 녹색식물 커튼 조성은 올해와 같이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 에너지 절약과 실내온도를 많이 낮추는 효과를 보았다앞으로도 공단 시설물에 녹색식물 커튼 조성 사업을 확대해 나가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정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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